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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0 23:05
원장님. 실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글쓴이 : 최혜연
조회 : 1,211  

안녕하세요. 원장님. 실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6월 6일 출산하고 6월 9일 입소하여 2주간 끈끈하게 정이 들어서.. 울면서 퇴소했던 최혜연입니다.
벌써 이번주 목요일이면 백일이 된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처음 젖몸살로 힘들어할 때 마사지 해주시고
어리바리 엄마로 아기 안고 신생아실 뛰어가던 철부지 엄마가 아기를 백일동안 잘 키워낼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일은 동그라미 동기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퇴소 후 계속 연락하여 베이비페어도 함께하고
맛있는 식사에 수다도 떨며 동지애를 갖고 너무 자매들처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희들끼리는 동그라미를 안 들어갔더라면 어쩔뻔 했느냐며 인연에 또 한번 감사드리죠.
나중에 모임할꺼면 조리원 식당을 내어 주시겠다며..꼭 다시 보자는 원장님 말씀...
퇴소하면서 지하 주차장까지 아기 안고 배웅해 주시며 함께 눈물을 훔치시던 원장님..
또 뵙고 싶네요.
참으로 많은 걸 배우고 참으로 많은 걸 쌓아서 각자 아기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더욱 더 동그라미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쁜아~~라고 아기들마다 새벽이든. 밤이든. 낮이든 잘 보살펴 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
항상 비밀에 쌓여있던 레시피를 알고 싶어 자꾸 여쭤보게 만들던 맛있는 식사 이모님.
깨끗한 옷. 청결한 공간 만들어주시던 이모님.
사랑이 넘치시는 실장님. 그리고 원장님...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는 동기들..또 동그라미를 그리워할 겁니다.

지성(지민맘).지은(지유맘).소희(지훈맘).선미(건민맘).민희(구담맘).혜정(재영맘).수남(서빈맘).지유(민재맘).혜연(예봄맘)..그녀들의 몫까지 감사인사 대신 전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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